주일오전예배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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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4-01 09:49 조회135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고전 15: 47-54
설교일자 : 2024. 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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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 15:47-54

. 신약성경에서 제자들 신앙의 발화점은 예수님 부활

     부활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아보기 시작하고 

     부활을 통해서 십자가를 알아갑니다.

. 내면의 세계. 영성 생활. 인격적이고 체험적인 신앙생활....

     그런 사람들 중에 부활은 아예 없다든가....

     부활은 오늘의 삶속에 살아야한다든가....

     그런데 부활을 물어보면 부활 자체가 무엇인지 너무 가난하다

     고작해야 다시 사셨다. 신비다. 그러고 끝.....

. 예수님의 부활 그 자체를 자세히 알아야 하고

     예수님의 부활 그 자체를 자세히 알면 

        신앙생활 자체가 확 달라집니다.

      아니면 아직 뭘 잘 모른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부활이 없는 영생

부활이 없는 천국

부활이 없는 신앙생활

부활이 없는 영성.......다 거짓말

달팽이라고 해서 보면 달팽이는 없고 빈껍데기만 있다.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객관적인 사실 하나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전하신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의 전부가 다 걸려 있는 것이다.

. 기하학적인 도형의 세계를 비유로 설명

     ➀. 1 차원은 길이의 세계....

                    길의 세계에서는 넓다라는 말 자체가 없다.

     ➁. 2 차원은 면적의 세계....면적의 세계에서는 

                          넓은 것은 알아도 높이와 깊이 개념 자체가 없다

     ➂. 3 차원은 공간의 세계 ...길이와 면적과 공간은 

                    분명히 접촉선이 있기는 하지만 전혀 다른 시계

 

. 물질. 육체의 세계

     물. . . 바람...4원소라고 하는 물질의 세계 

     이 물질의 세계에도 엄연한 물리적인 질서가 있다

     아무렇게나 맘대로 되는대로 움직이지

     분자나 원자 소립자라고 아무렇게나 작동 

물질에도 물리적인 프로그램이 있듯이 

물질에 생물학적인 프로그램을 넣으면 식물이 되고 동물이 됩니다

사람의 육체에도 이러한 생물학적인 프로그램이 있다.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짓고 헐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힘 자랑하고 잘난 척하고.....................물질과 육체

물질은 물질일뿐이지 거기에는 사람의 영혼에 있어야 할 생명이 없다.

고기덩어리 육신에도 생물학적인 목숨이 있을뿐이지 

생명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오해

지렁이가 사람의 정신 세계를 알까?

개나 소 귀에 논어맹자 읽어주면 알아듣는가?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동식물들도 사람과 교감하는 것이 상당 수준에 가능하지만 

본능적인 수준일뿐 프로그램 수준

개가 사람이 될 수도 없고 

사람이 개 수준으로 떨어지면 사람이 아니다.

사랑이란 인격과 인격의 문제이지 

개하고 사람하고 무슨 사랑을 하냐고?

어떤 사람이 60이 넘어서 손자를 데리고 민속촌에 갔다가 

손자를 말에 태워줍니다말뚝에 매여진 말이 몇바퀴도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소나 말이 아니라는 것. 그걸 이제야....

. 비연속성. 절대무한의 질적인 차이 

    사람과 짐승의 한계 화학물질에서 양심이나 생각. 사랑이?

    물질에 생물학적인 프로그램을 넣는다고 

    거기서 인격이나 정신세계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 정신의 세계. 이성과 양심의 세계

       영혼의 세계. 내면성. 인격. 도덕성

     인격. 본성. 인의예지. 사람됨. 천명....

     자기 주체성. 자존감. 자신의 정체성

     파스칼은 생각하는 갈대 키에르케고르는 윤리적인 단계의 실존

. 칼과 전쟁으로 권력을 잡고 왕 노릇하려고 하고

     그게 인생으로 착각 그와 비슷하게 돈으로 힘을 키우고

      재벌 왕국으로 자기 영역을 확보라려고

      쥐꼬리만한 권세라도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사람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정신세계?

       사람은 안보이고 사람 숫자가 돈과 권력으로 보이는 사람들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에게 이롭지 않으면 

      눈길 한 번 마음 한 번 주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사람이라고 해도 

        물질이나 육신에 가까운 사람들.......영혼이 없는 사람들.

. 인간성. 사람됨. 본성. 순천자...

       사람이 사람노릇을 하면서 살려고 하는 성인군자형

     도덕성. 윤리. 양심. 생각. 이치와 사리 판단이

     그래도 강하게 작동이 되는 사람들

     인간의 본성을 거스리거나 이성과 양심을 거스리거나 

     하늘을 거스리면 어디다 빌 데도 없다.

     용서해달라고 빌데도 없는 것을 아는 사람들....

     그래도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손해도 볼줄 알고.....

     이런 사람들은 물질. 육체 본능에 가까운 사람들이 아니라 

       정신 인격에 가까운 사람들.  아직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이

     그림자처럼이라도 남아있는 사람들.........

       사람은 천사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데....

     천사이기를 바라지만 짐승처럼 살아간다....모순덩어리

     이런 갈등과 모순을 알고 벗어나볼려고 하는 사람들.

        배부른 돼지보다 고민하는 소크라테스

. 물질의 세계와 정신. 인격의 세계를 

      구분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도토리 키재기 수준

      술공장에서 고량주 양주 맥주 소주를 만들지만 다 술입니다.

      우리들끼리 보면 좀 차이가 나서 대단하게 보이기도 하고 

      위인 영웅. 성인군자하지만 우리들끼리 윤리도덕이지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인간이란 존재가 다 죄덩어리들.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다르긴 다른데 

      그 다름때문에 인간이 위대하다고 말하는데.

      갈대는 갈대인데 생각하는 갈대.

        이것때문에 존엄하고 인간의 자기 위상을 챙기는데...

      그 생각. 이성과 양심으로 인간들이 뭘하는가를 보면.....

                        괴이하고 괴이하도다 괴물......................타락

. 몸과 영혼이 하나로 작동이 되는 것....... 

      불가해. 신비. 과학적인 설명이 안된다.

      과학이라고 하는 것은 물질의 세계를 탐구하는 영역.....

        물질 세계마저도 아는 것이 사실 바다에 물 한방울

      철학은 인간이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이런 질문을 하고 답을 구하는 학문

. 성경은 이러한 물질과 정신의 세계가 아닌 

        다른 영의 세계가 있다고 합니다.

     사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칼과 창과 말과 병거 군대로 돈으로 힘으로

      사람들이 세우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시간과 공간 물질의 세계가 아닌 

        영원의 완전하신 하나님의 나라있다고 합니다.

   ㉠. 그 하나님의 나라에 비하면 

          이 물질의 세상. 좀더 나아가서 생물학적인 목숨.

          무슨 정신 인격 이성과 양심을 말하지만

          그 실상은 챙피해서 어디다 말도 못하는 수준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너희 마른 뼈들아

                      너희 인간 벌레들................ 썩은 거름덩어리.

                     너희 음녀 이스라엘아...간음 = 쓰레기

    ㉡. 있어도 없는 것들. 아무 것도 아닌 자들.

           입김. 굴뚝의 연기. 그림자. 허망한 자들

           인생?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두 번만 반복을 해도 강조. 5

     시간과 공간 물질. 육신에서 벗어나 어디로 도망가? 어디로

     그런데도 다 썩어 곯아버린 고름덩어리들이

     문학적인 철학적인 무슨 학문적인 실용적인 예술적인

     그런 겉멋이 들어가지고 스스로 속지 마시라

     타락한 인간의 실상을 그 치부를 적나라하게 

     그 참혹한 비참함을 알아야 하나님의 구원이 그려짐

. 영의 세계라고 하면 무슨 귀신 나오는 이야기

       우리들이 알고 있는 시공간의 물질이 아니다

     부활을 통해서 그 실체를 40일동안 반복해서....

     실체가 없는 무슨 정신만 있는 귀신 이야기

흙으로 만든 몸이 아니라 햇빛보다 7배나 더 밝은 빛으로 만든 몸.

물질의 세계에서 신소재가 아닌 글자 그대로 

다른 물질. 새 물질. 새 하늘과 새 땅에 새 사람

해됨도 상함도 없는 완전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

사자가 어린 양과 함께 뒹굴고

어린 아이가 독사 굴에 손가락을 넣어 장난을 쳐도 아무 일이 없는

서로 숨기고 거짓말하고 위선과 허세부리고 시기질투하고 

비교 경쟁하고 누가누가 더 높은가 누가 누구를 소외시키고

왕따시키고 온갖 능력의 차별이 있었서 

급과 서열이 있는 그런 나라

느브갓네살. 알렉산더. 시저 징기스칸?

 나폴레용. 푸틴. 시진핑 이런 것들이 무슨 왕이라고

꺼덜거리고 다니는 그런 나라 

하나님만 왕. 다른 왕이 있을 수가 없는 하나님의 나라.

그 하나님의 나라에서 한 몸으로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자녀로 한 가족이 되는 그런 관계 만남

신분에 따라서 옷 색깔이 달라지고 

무슨 계급장 붙이고 다니는 똘만이들 나라

인격이 인격 그 자체.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완전한 사람됨......... 

 그걸 어떻게 알아?  예수님을 보시라고

 그 분이 사람인가?   하나님이신가?       사람이 되신 하나님

창세전부터 영원으로 계신 분

그 분만 영원에서 I Am. 아무리 나나 나나 해봐도 그냥 없음

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8: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본인들 자신도 몰라...

. 영원에서 시간속으로 오셨다가 다시 영원으로 가신 것......

      영원의 개념 자체가 없으니............

    이 시간의 허망한 세상에서 서로 왕되려고 전쟁하면서 사는

                                                              이미 지옥같은 나라

칼과 몽둥이로 잡아다가 채찍질. 온갖 조롱과 야유.

가시 왕관씌우고 희희닥거리고 침뱉고 주먹질.

사람을 못박아 나무에 매달아 창으로 찔러 죽여도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털깍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그렇게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도 

그래도 용서하시고 사랑하시고

그 죽음과 지옥의 자리에서까지도 자신이 그렇게 되면서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온전 신뢰와 순종으로

영원한 생명의 문을 여신 분....

.그 분이 하나님 나라의 영원의 왕. 

원수를 사랑. 악을 악으로 갚지

지옥의 자리에서도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는

그 자리에서도 아버지 하나님을 부르는 아들 하나님

입으로 말로만 책으로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실제로 보여주셨다........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신뢰와 순종이 생명.......

죄인 우리들이그 영원. 그 생명이신 그 아들 하나님 같이 된다고

우리들이 아는 그런 목숨이 생명이 아니고 

아버지를 신뢰하고 순종하며 사랑하는 그 관계를 생명

이 모든 것을 다 총괄해서 부활하신 몸. 그 영체를 보여 주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도 와 ~ 살아나셨다 신비하다.. 

그러고 끝나버린다????????????????

40일동안 반복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시면서 

이게 예수님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이 영원한 생명이 있는 다른 세상을 알리시고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들의 부활이 되는 것일 알게 하신 것...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벧전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늙고 병들고 죽는 썩은 거름 덩어리같은 목숨이 아니라 

하늘의 별같이 빛나는 영생이 있다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그 능력으로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하실 것입니다.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요일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 정말로 영생이 있는

      하나님 나라를 아는 사람들이 세상 더럽게 살겠냐?

 

만물의 창조주.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

만유 안에서 만유를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되신 하나님.......

그런데 성경의 증언을 아무리 우리가 이렇게 말을 한다고 해도

우리가 다 하나님을 아는가?

불가해..... 비연속성.......다 아는 척

 고전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예수님 부활이 어떻게 우리 부활이 되?

이게 어떻게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이 될 수가 있겠는가?

물질의 세계 자연의 세계 

그리고 어느 정도 정신의 세계까지는 조금 안다

이성과 양심. 인격 영혼 성인군자 위인 영웅.....

위대. 존엄. 문화 문명... 하나님 없으면 그냥 Nothing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혀 다른 물질. 전혀 다른 시간 다른 질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고전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전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8: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8: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모른 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모른다고 있는 하나님이 없어지거나 없는 하나님이 생기는가?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세상이 멈춰버리는가?

아무 상관 없이 지구는 자전공전을 하고 태양은 불을 때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라도 따뜻하게 살고 봄도 오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설명하게나 설득하려고 하거나 

무슨 증거같은 것이라고 내밀면서 보라고

여러분이 조사해보시고 사실 여부를 검증하시고

무슨 미신이나 신화같은 것이면 믿지 마시고

사실을 넘어서 이게 뭐야 이거 미친 것 아니야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이런 세계가 있을 수가 있는거야

다 뒤집어져버리시든지...그리고 다시 Setting을 하시고

정리정돈하시면서 다 털고 일어나시든가....

새로운 질서를 가지고 새로운 목적과 방향을 가지고 사시든지

 여러분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무관심 무대응 무책임 무지는......

스스로 죽어 있는 자. 어둠 속에 있는 자임을 드러내는 것.

 

16:35 그러므로 너 음녀야

37:4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25:5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25: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썩은 고목나무에서 새 순이 날리가 없지만.... 14:5 7

다 썩은 고목 - 고멜같은 이스라엘에게도

백화화. 백향목. 감람나무. 포도나무 열매들과 

곡식의 풍성함을 약속하신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키에르케고르 기도

인간은 자기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 Meister  Eckhart 순서가 그렇다.

 

. 물질로서 육체라는 생물학적이 프로그램?

. 이성과 양심. 생각. 정신이라는 영혼을 가진 자?

     이 영혼을 가진 인간이 날마다 살아가는 현실은? 

            자신이 하나님?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 33살 

공자님 72세 

석가 80세 

소크라테스 71...

예수님 자신을 드러내신 기간은 3......

좀 뭐가 이상하지 않아요?.......

이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세상이야기 하러 오신 분이 아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시고 알리시고 

구원하시러 오신 그 일을 깔끔하게 하시고 가신 것이다.

더 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이 완전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을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향해서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살아가는 일에

더 단단하게 가속도가 붙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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