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하나님의 눈에 죄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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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5-03 09:33 조회61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살후 1: 8-9
설교일자 : 2024. 0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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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의 눈에 죄인들은.....

                                                    살후 1:8-9    찬송가 305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살후1: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 이 몸이 아닌 새 몸을 입는다......

         지금 우리가 아는 시공과 물질이 아닌

         썩을 육신의 장막을 벗고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게 된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를 가늠이 되시는가요

. 탕자 아버지의 그 이해할 수가 없는 놀라운 기쁨이

     오늘 성도들에게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달하는 어떤 전달 물질이 있는가요?

      그러나 전달 받은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 죽었다가 살았다. 잃었다가 찾았다 무엇을? 무엇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그렇게도 기뻐하시는 것인가?

      하나님에게 죄인들은 무엇인가?

      어디서 어디로 구원받는 것인가?

. 말과 글의 한계 

       아무리 성경이라도 글의 한계가 있다.

     글 넘어 저편에 있는 진실을 알아가는 성경읽기

     성경의 99.9%는 

     사실을 알고 나면 불편해도 너무 불편한 내용들이다.

     그런데도 대부분 사람들이

     성경은 아주 대단하게 좋은 훌륭한 고전으로만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도 달콤하고 은혜롭기만 한 것일까?

       타락한 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불편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면 그렇게도 좋은 것일까?

       아담과 하와는 왜 피하여 숨었을까?

       그게 인간의 진실인데도......그저 좋게만 말하고 있으면....

. 하나님의 눈에 죄인들은 무엇일까?

      ㉮. 원수되었을 때에......... 미움. 증오. 적의

           徹天之 怨讐 不共戴天之怨讐

            롬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the devil who is the most bitter enemy of 

the divine government....신적인 통치. 다스리심을 거역하는

개인적인 인간관게에서 내가 누군가의 원수가 되어있다는 것이

얼마나 불안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인가?

세상의 왕을 거역하는 것도 역모죄로 처참하게 다스리는데....

하물며 천명을 거스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있는 말은....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심판의 대상이라는 점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더 머리 위에 서 있다.....

      안그런 것 같지요??????

하나님은 자신을 

원수갚는 자. 심판하신 자로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94:1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94:2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 애굽이나 바벨론 음녀 심판을 보면서 

       우리 자신들을 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로 그 애굽에서 종살이 하고 400년을 살았습니다.

가나안 정탐꾼 12명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통곡을 하면서 돌로 모세를 치려고.....

14: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14: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17:32 롯의 처를 생각하라....................

.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개념이 없다.

오늘날 껍데기는 교회성도들인데 

이미 애굽으로 돌아가 살고 있는 사람들 많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생으로 데리고 가시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인간들의 반응이 이렇다.......

상황이 이렇기때문에 

정말로 회개하고 영생으로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 마태 19:24-26

그런데도 안이하게 다 잘 될 것이라고 

믿음으로 가고 은혜로 간다고.........맞다. 그러나 틀렸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는 지각이 생겨

원수되어 있다는 말 자체를 이해하게 된다.......

원수된 그 자리로 돌아간다고????? 그럴 수가 없느니라.

. 땅이 토해내 버릴 대상

    레18:24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18:25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18:28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20:22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용납이 불가 vs 하나가 된다.....구원받기 전과 하나님의 구원

       이 차이를 아는 자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을 안다.

. 다 불태워 진멸해 버리신다.

     성 안에 있는 모든 것

     남녀 노소 사람과 짐승 금은보화라도 다 불태워 진멸.

13:13 너희 중 어떤 잡류가 일어나서 

         그 성읍 거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13:14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으면

13:15 너는 마땅히 그 성읍 거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중에 거하는 모든 것과 그 생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13:16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얻은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성읍은 영영히 무더기가 되어 다시는 건축됨이 없을 것이니라

13:17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 영원히 멸망할 심판과 저주의 운명에 처한 자신인데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서서도 욕심나는 물건들 챙기는 정신 나간 자들.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

     세상을 탐하는 자들에 왜 영생이 없겠는가?....

7:25 ...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아간.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7:26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 죄인들의 표상 추상적이거나 드러나지 아니한 것을

                       구체적인 형상으로 드러내어 나타냄.

8:28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아이

38:24 석 달쯤 후에 혹이 유다에게 고하여 가로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을 인하여 잉태하였느니라

                 유다가 가로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 다말이나 유다...둘 다 불살라 진멸되어질 자들

이런 유다인데 야곱은 죽을 때에 

이 유다 지파에서 그리스도 왕이 나올것이라고 예언

예수님과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완벽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 유다의 회개.....

유다가 어떻게 다시 왕의 반열에 올라 왔는지

                  그 과정을 점검하면서 성경을 읽기.

야곱의 에언은 무슨 점쟁이식 예언이 아니다.

유다의 됨됨이를 보고 예언하고 있다

유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반전이 있었는지.....자세한 것은 알 수가 없다. 다만

애굽으로 70명의 야곱 가족들이 내려가는 과정에서

유다가 주도적인 장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2명의 정탐꾼들 중에 여호수아 갈렙. 유다 에브라임

49: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49: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49: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49: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49:12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

.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죽고 죽으리라.......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죽고 죽으리라

.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죄. 이미 죽음이라는 지각이 없다..

      살아있어도 아무 생명도 의미도 가치도 없는 존재들이다....

      무엇이라도 되는 줄로 착각.하는 인간들....

    이미 죽은 자들이 되어 있는 타락한 인간들에게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가 없다  原罪원죄로 이어져 가는 것이다

      보면 죽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일까

야곱. 모세. 마노아. 이사야는 간접적인 영광일지라도 보고도 살았다... 

그러면 이게 무슨 말일까? 죽은 송장이 산 사람의 얼굴을 본다?

너희는 죽은 자들이야........하물며 하나님의 얼굴을 봐?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32: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3: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13:22 그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마노아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딤전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 원수되었을 때에.. 

. 땅이 토해내 버릴 대상 

. 다 불살라 진멸해 버려야할 존재들.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할 수가 없는 자들.  죽고 죽으리라.......

     이러한 인간의 실상을 아는 지각이 생기면

     회개를 하게 되는 것이고 

     자신에대한 거짓된 자존감을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이 

     진짜 자신의 자존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입니다.

             절대주권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쁨   

             아무도 다 헤아려 알 수가 없습니다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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